경제 비지니스

그린비티 코인(GRBT)

메이킹 블록 2022. 5. 16. 07:10

그린비티 코인(GRBT)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암호화폐 시장이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근래에 들어 몇 년 간 있었던 고비 중에 가장 좋지 않다고 판단이 될 정도입니다. 물론 암호화폐 시장뿐만이 아니라 현재는 대부분의 투자 시장이 하락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들 공포장에 떨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큰 종목 치고는 잘 버텨주고 있으나 35k~45k의 박스권이 뚫린 상황이 그리 좋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일봉은 5일 연속 음봉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주봉이 6주 연속 음봉으르 보여주는 터라 상황이 많이 좋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은 11일의 CPI를 발표할 때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그때에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치보다 더 높게 나온다면, 연준의 더욱 강한 정책이 나오게 될 것이고, 시장은 더욱 암울해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근래에 없던 김프까지 생기면서, 더욱 하락을 할 수 있는 위험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에 신중을 기울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때에는 플랫폼의 가치와  전망을 파악하면서, 괜찮은 플랫폼을 찾아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60만 국군 장병들을 힘들고, 외로운 국방의 의무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하게 만들어주는 앱인 그린비와 함께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프로젝트인 그린비티 GRBT 코인 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린비티 코인(GRBT)

그린비티(GRBT)의 정보

그린비티(GRINBIT)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의 시대가 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비대면을 이제는 하나의 생활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지만, 그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사람들과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비대면에 대한 장점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비대면의 시대를 선도할 수 있을까 연구해온 플랫폼입니다. 그러다 보니 코로나19 전의 비대면은 물리적으로 거리가 멀거나, 제한으로 인해서 직접 얼굴을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사안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린비티 플랫폼의 재단인 GRINBNC는 그린비 파트너스와 함께 물리적인 거리보다는 더욱 제한이 강한 군대로부터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시작하기로 결정한 후 그린비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기에 수익형 콘텐츠와 함께 블록체인과 연계를 하여 그린비티 플랫폼으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블록체인이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토큰 생태계가 형성이 되고, 이것이 직접적으로 그린비 플랫폼을 이용하는 국군 장병과 가족, 연인, 친구분들뿐만이 아니라 코인에 투자하시는 투자자들 역시 생태계에 참여하여 한 부분을 차지하여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현재 군부대뿐만이 아니라 교정 시설, 요양원, 법무부 스마트 접견 서비스 등 다수의 영상 공중전화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플랫폼의 확장에 대한 가능성은 열려있습니다.


그린비(GRINBI) 

그린비는 블록체인과 연계가 되어 업그레이드된 그린비티 플랫폼의 주축을 맡고 있는 군인 복지를 위한 앱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현역으로 전역하신 분들은 대부분 아시다시피 군대는 참 힘든 곳입니다. 일차적으로 물리적인 이동 제한을 두어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물론 살면서 배워볼 일이 없었던 군사 교육을 받으며 가족, 친구, 연인 같은 그리운 사람들을 볼 수 없어 많은 군인들이 외로움을 달래며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 사회구성원 중 군인들은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대우를 받아야 하는 분들입니다. 이것을 GRINBNC는 캐치하여,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앱인 그린비 앱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그린비는 현재 정부의 시범 사업이기도 하며, 현재 누적 서비스 이용자가 300만 명을 넘어갑니다. 또한 매주 1~2만 명의 신규 사용자가 유입되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 군대가 사라질 일은 희박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린비티 코인(GRBT) 

그린비티 코인(GRBT)은 플랫폼의 기축 토큰으로 그린비 앱 내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거나, 수익형 콘텐츠를 이용함으로써 보상으로 수령할 수 있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로 군인들에게 유일한 낙인 실시간 통화를 할 수 있게 하며, 여기에 토큰 생태계를 접목시켜 그린비티 코인(GRBT)을 통하여 통화료 결제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앱을 통하여 통화 다른 수익형 콘텐츠들도 즐기실 수 있는데, 클래식 게임을 하여 그에 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결제 시스템뿐만이 아니라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를 즐기고 수익을 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작은 P2E 생태계 또한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교육적인 서비스를 지원하여 플랫폼을 이용한 국군 장병들만이 아니라도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여, 외국어 공부와 같은 자기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하여 소비자와 소통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꼭 군인들이 아니라도,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만한 다양한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는 IT 전문가들의 의견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쇼핑을 결합하여 재미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쇼핑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이 있다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플랫폼의 성장에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코인의 생태계가 선순환이 되게 기초를 다지고 있는 것은 물론 현재 스테이킹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린비티 토큰은 기존의 그린비 앱에 수익형 콘텐츠들을 더한 플랫폼에 블록체인을 연계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린비티 코인(GRBT)이 기초적인 생태계 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콘텐츠에서 지불 수단으로 발생된 이익은 그린비티 코인(GRBT)를 재구매하는 데 사용이 됩니다. 여기서 그린비티 코인(GRBT)은 유틸리티적인 성격만이 아닌 거버넌스 토큰의 역할을 하기도 하여, 재구매된 그린비티 코인에 대한 처리 방식을 홀더들이 매 분기별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소각과 에어드랍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린비티 코인(GRBT)은 클레이튼 기반의 토큰이며, 총 발행량이 10,000,000,000 GRBT입니다. 분배는 위와 같이 나와 있으며 세세하게 잘 나누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고, 팀 물량이나 투자자들의 물량은 3~10년의 락업기간을 거치기 때문에, 러그풀의 위험성을 줄여가는 안전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그린비티 토큰(GRBT)은 LBANK, 디지파이넥스에 상장이 되어 있으며 현재 3차 거래소 상장도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