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지니스

킬더제로 KTZ 토큰

메이킹 블록 2022. 5. 30. 11:08

킬더제로 KTZ 토큰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이 되는 듯하더니, 다시 몇몇 악재를 안고 다시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일단은 아직 미국과 러시아가 갈등을 빚고 있다는 것 때문에 투자 시장에 전체적인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페이스북의 메타의 메타버스 사업을 담당하는 리얼리티랩스의 재무 상황을 처음 공개하면서, 순손실이 크다는 것이 인지된 후로 좋지 않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투자 시장 중에 가장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을 필두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39k 선까지 회복을 했다 다시 36k 선까지 하락했으며,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작은 악재라도 다시 들린다면 하락하기 쉬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매매는 상황을 좀 더 지켜보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는 직접적인 매매를 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닌 괜찮은 신규 플랫폼들을 공부하여 후에 괜찮은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후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준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규 게임 플랫폼으로 현재 성공한 GAMEE 토큰의 뒤를 잇기 위해 노력하는 AR P2E 게임 토큰인 킬더제로 KILLTHEZERO KTZ 토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킬더제로 KTZ 토큰

킬더제로 KILLTHEZERO 플랫폼은?

킬더제로는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 기반의 AR P2E 게임 플랫폼입니다. 간단한 게임이지만, 게임으로만 바라볼 수 없는 P2E 게임 플랫폼이기에 게임 내 콘텐츠에 블록체인이 구축이 되어 플레이를 하면서 블록체인에 보관된 기록과 스마트 계약을 통해 블록체인 자산에 보상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게이머는 닌자가 되어 제로라는 악당을 물리치고 보상을 받는 형식의 게임으로 단순해 보이지만, 디플레이션 토큰으로 구축되어 있다 보니 블록체인 기술, 실시간 그래픽, 멀티플레이어 AR 게임 및 분산 금융 기술을 조합하여 만들어진 생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킬더제로를 통해 우리는 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수익을 낼 수 있는 P2E 진정한 의미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킬더제로는 디플레이션 생태계를 중요시하는데 현재의 P2E 게임의 한계를 풀 수 있는 열쇠로 보고 있습니다. P2E 게임은 사용자가 플레이한 만큼의 보상을 주기 위해 토큰을 발행해야 하는데, 토큰의 발행 개수가 많아지면 가치가 하락하게 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한계를 캐치하여 킬더제로는 스테이킹을 통한 락업과 NFT 판매의 50%는 팬케이크스왑에서 토큰의 재구매를 진행하여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매의 TAX는 10%, Burn 7%, LP 2% Marketing 1%로 팬케이크스왑에서 거래 시 지속적으로 소각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P2E 게임들은 플레이를 하시려면 많은 투자를 진행해야 되지만, 킬더제로는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이것의 확장으로 누구든지 게임 제작에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매달 1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올해 안에 10개 이상의 게임이 추가될 예정이고, 추후에 GAMEE 토큰처럼 배너광고를 삽입하여 상장피로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의 게임봇 텔레그램에서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채택되면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KTZ 토큰은 총발행량이 10,000,000,000,000 KTZ로 상당히 많게 볼 수 있지만, 이미 50%의 물량이 소각된 것이고 45%는 유동성에 그리고 5%만이 커뮤니티에 할당될 것으로 많은 꽤나 단순하지만, 납득이 되는 분배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대부분의 물량이 유동성에 할당되어 있으며, 그만큼 토큰의 순환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킬더제로, KTZ 토큰의 전망

킬더제로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P2E 플랫폼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유저들을 얼마나 많이 유입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해 보이며, 유저가 많을수록 보상받을 수 있는 토큰도 늘어날 것이기에 타이밍만 잘 맞으면 괜찮은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KTZ 토큰 역시 스테이킹과 NFT 등으로 인하여 디플레이션을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것도 눈에 띕니다. 현재 KTZ 토큰은 출시 후 1달 만에 팬케이크스왑뿐만이 아니라 중앙화 거래소(CEX) 2곳에 상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핫빗글로벌과 엘뱅크 거래소입니다. 또한 2곳 정도의 다른 거래소에도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정대로 상장을 해준다면, 상장 펌핑이 될지 조심스럽게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세 역시 상장하고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이번 1월의 폭락장에 모든 코인이 하락했을 때에 갑이 하락했다가, 조금씩 회복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장이 회복이 된다면 앞장서서 빠르게 반등을 기대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로드맵을 확인해 보니 꾸준히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올 하반기에 현재 개발 진행 중인 AR P2E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하는 것처럼 꾸준한 개발과 토큰에 대한 운영을 해준다면 현재 GAMEFI 토큰 중에 가장 성공한 GAMEE 토큰처럼 성공하여 후에 수익을 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지금까지 현재의 코인 시황과 AR P2E 게임 플랫폼인 킬더제로와 KTZ 토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많은 플랫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 2022년의 시작은 힘이 들겠지만, 안정이 되면 다시 불타오를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미리 좋은 플랫폼을 골라놓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플랫폼을 찾아보시고 투자할 가치가 있는 플랫폼들을 미리 추려놓는 것이 수익을 내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