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지니스

트레이드 코인(TRADE) 걸으며 수익 내는 M2E

메이킹 블록 2022. 6. 3. 17:12

트레이드 코인(TRADE) 걸으며 수익 내는 M2E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 후에 횡보장으로 이어지면서 사실상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침체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것의 반증으로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비트코인이 박스권에 갇혀있는 차트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28~32k의 새로운 박스권에 있으며, 당분간의 어떤 호재나 악재가 없다면 이 안에서 움직일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현재로는 당장의 호재보다는 6월 16일의 금리 결정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 관련 악재가 더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적은 시드로 매집하는 것이 아니라면 시황에 빠르게 반응하시면서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투자자들은 매매를 해서 수익을 보는 것보다 장기 투자나 NFT, 채굴과 같은 컨텐츠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는 P2E, M2E, E2E, C2E 같은 컨텐츠 활동을 하면서 채굴을 하는 플랫폼들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중 M2E의 대표적인 플랫폼인 스테픈(GMT 코인), 스텝앱(FITFI 코인), 스텝워치(STEPWATCH)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플랫폼은 M2E로 볼 수도 있기도 하고, 게임파이와 소셜파이까지 연계하여 걸으면서 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나게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는 플랫폼인 트레이드 코인 TRADE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트레이드 코인(TRADE) 걸으며 수익 내는 M2E

트레이드 코인(TRADE)의 정보

트레이드 코인(TRADE)은 웹 3 라이프스타일 앱을 가진 플랫폼으로 소셜파이와 게임파이를 동시에 포함하여 유저들은 야외에서 걷거나 조깅, 달리기, 마라톤을 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M2E 프로젝트로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 내에 게임파이와 소셜파이를 모두 집어넣었기 때문에 유저들은 안에서 게임의 형식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고, 자신의 활동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협력하여 새로운 수익구조를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가장 의지가 약해질 때는 혼자서 할 때입니다. 그것을 캐치한 것인지 서로 도움을 주면서 운동을 하게 만들어주면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소셜파이가 가지는 장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초창기 플랫폼이라 소셜파이 부분은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백서에서 게임파이 부분을 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컨텐츠는 여러 모드를 통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먼저 솔로 모드가 있습니다. 솔로 모드는 이름대로 홀로 운동을 하는 모드로 스니커즈 NFT를 착용하고 걷기, 조깅, 달리기 등의 활동을 통하여 움직인 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받을 수 있는 토큰이 TRADEX(TGX)입니다. TGX는 플랫폼 내의 토큰으로 이를 얻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에너지는 사용자가 스니커즈 NFT를 획득 한 후에 충전이 되기 시작하며 1에너지당 5분의 이동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약한 GPS/인터넷 신호가 있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 문워킹(MoonWalking) 상태로 표시가 되고 이때에는 TGX가 적립되지 않기 때문에 유의하셔아 합니다. 또한 솔로 모드에서는 이동하는 동안 무작위로 드롭되는 미스터리 박스가 존재합니다. 이 미스터리 박스 역시 스니커즈와 같은 5가지의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고, 박스를 열게 되면 카운드다운이 시작되고 1~3레벨의 보석을 받을 수 있고, 이 보석을 통해 스니커즈의 속성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효율성과 행운, 컴포트 회복력을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NFT의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됩니다.

TRADE 코인

다음은 현재 개발 중이고 추후에 오픈될 컨텐츠로 마라톤 컨텐츠가 존재합니다. 주간과 월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사용자들이 마라톤에 참가하여  리더보드를 통해 순위를 매길 수 있고, NFT 배지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컨텐츠라고 합니다. 현재 트레이드 플랫폼의 토큰은 2가지의 종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거버넌스 토큰이자 거래소에서 거래를 할 수 있는 코인인 TRADE 토큰과 플랫폼 내에서 M2E로 보상을 받거나 활동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TRADEX 토큰이 있습니다. TRADEX 토큰은 무제한으로 발행되면서 플랫폼 내의 다양한 활동에 사용이 되는 토큰이고 시세에 중요한 것은 TRADE 코인으로 보입니다. 총 10,000,000,000개가 발행이 되었으며, 얼마 전 엘뱅크에 상장이 되었습니다. 아직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는데, 토큰이 벌써 상장되었다는 것이 시세의 상승을 기대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로드맵대로 잘 이행하면서 인기를 끌어준다면 현재의 시세보다는 더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상장 펌핑을 제외하고라도 하락 후에 시세가 첫날의 고점을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컨텐츠 오픈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거래량은 미비하나, 초창기 토큰으로 판단하시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2분기의 로드맵을 가지고 있으며,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NFT 마켓과 TGX 토큰을 발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초창기의 토큰이기 때문에 현재에 토큰 물량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올해 4분기에 베타버전이 오픈될 것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로드맵의 예정대로 잘 이행한다면 기존의 M2E 플랫폼들과는 다른 소셜파이의 기능을 가지기도 하고, 보석이라는 스니커즈 NFT 강화를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있기 때문에 플랫폼적으로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는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TRADE 지갑 앱

또한 현재 트레이드 코인(TRADE)은 토큰이 먼저 발행이 되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 지갑 앱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TRADE 지갑이라고 검색하면 나오게 됩니다. 앱은 이메일로 가입을 할 수 있었으며, 이메일 인증만 하면 쉽게 가입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핀번호 설정을 하니 지갑 앱이 구동이 되었고, 지갑 주소가 나와 언제든지 입출금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생태계보다 토큰 생태계를 먼저 개발한 다음 NFT 생태계와 플랫폼을 구동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미 개발은 완료된 상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간단한 비트코인 시황과 라이프스타일 앱이자 게임파이와 소셜파이를 연계한 M2E 플랫폼인 트레이트 코인(TRADE)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초창기 플랫폼들을 잘 알아두시고, 가치가 있다 싶으면 투자를 하게 되면 차후에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옥석을 가려내는 혜안을 기르셔서 좋은 투자를 하실 수 있다면, 다음 불장이 오기 전에 시드를 늘려 다음 불장에 큰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행복 회로를 돌려봅니다.